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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어/EBS 태국어

EBS 태국어 36강 골프장에서 (골프약속, 골프중에, 배드민턴, 볼링장, ร (러 르 아)가 묵음이 되는 단어)

by hyeon tae 2020. 11. 3.

 

EBS 태국어 36강 골프장에서 (골프약속, 골프중에, 배드민턴, 볼링장, ร (러 르 아)가 묵음이 되는 단어)

 

골프 약속하기


대화문

คราวนี้ 크라우 니 (이번에)

เลย 르ㅓ이 (그래서) (쯩 : 그래서, 도 있지만 대화채에선 เลย 르ㅓ이 (그래서) 라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

ไม่ได้เอาไม้กอล์ฟมา 마이 다이 아오 마이 껍 마 (골프채를 가져오지 않았다)

ออกรอบ 억럽 (돌다)

กัน 깐 (둘이상이 함께 할때 "서로" "같이" 라는 뜻으로 쓰인다)

ไม่ค่อย 마이 커이 (그다지 ~ 하지 않다)

ต่างกัน 땅깐 (다르다, 차이가 있다)


골프 게임 중에

ทราย 싸이 (모래)

หัว 후아 (머리)

เหล็ก 렉 (철)


대화문

แค่ 캐 (단지)

หวดเดียว (한번 치다)

ลูก 룩 (공)

หรอก 럭 (강조 하는 말)

ว่าแต่ 와때 (그나저나)

ของ 컹 (~의, ~것, 물건)

ของดิฉั 컹 디찬 (제것)

ค่อยยังชั่ว 커이 양 추어이 (그나마 다행이죠) (이디엄) 

พ้น 폰 (벗어나다)


배드민턴 권하기


대화문

สนามแบดมินตัน 싸남 뱃 민 딴 (배드민턴장)

ค่าเช่า 카 차오 (대여료)

ค่า 카 (가격, 값)

เช่า 차오 (대여)

 

ให้เช่า 하이 차오 (빌려주다)

ครบ 크롭 (빠짐없이 전부있다, 꽉 차다)

มีครบ 미 크롭 (전부 있다)


볼링장 에서

โยน 욘 (굴리다, 던지다)


대화문

ใส่ 싸이 (입다, 신다)

ตาม 땀 (~에 따라)

ปอนด์ 뻔 (파운드:단위)


ร (러 르아) 가 묵음이 되는 경우 

จริง 찡 (진짜, 정말) 이단어만 예외적으로 묵음 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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